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 3/스토리/엔딩 (문단 편집) === {{{#green 토마스 버크 개별 엔딩}}} === 토마스 버크는 링컨의 유산을 손에 넣었으나 뒤늦게 발견된 간암으로 인해 6개월에 시한부 인생이 되었다. 허나 "그 이기적인 개자식" 버크는 링컨이 남긴 돈으로 멕시코에서 불법 장기 매매를 통해 이식 수술을 받아 생명을 연장하였다. 이후에는 자신의 밀주 사업망을 이용해 세력을 불렸고, 거의 1년여 만에 뉴 보르도를 술이 흘러넘치는 술꾼의 도시로 만들어버렸다. 술이 성행하게 되자 버크는 이제 마약 사업에도 손을 댔는데 처음에는 처음에는 [[헤로인]]을, 그리고 다음에는 [[코카인]]을 유통하더니 미국에서 유통되는 코카인 대부분을 장악하여 떼돈을 벌어들였다. 버크는 미국 남부에서 가장 부유한 자산가가 되었고 돈을 이용해 시의원 자리를 사들이고, 자신이 장악한 도시의 이름을 "[[버번]] 시티(Bourbon City)"로 바꾸었다(!). 허나 마약 사업이 흥행하면서 버크의 자리를 노리는 다른 범죄 세력들이 늘어났고 이내 [[쿠바]] 갱들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만다. 1984년, 쿠바 갱단이 버크를 살해했을 때 버크는 [[M60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상태였고 목숨이 끊어지기 전까지 [[스카페이스(1983년)|8명의 갱단원들을 죽였다.]] 버크가 죽은 뒤 다른 사람이 그의 뒤를 이었으나 한번 그 누구도 몇 달 이상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 버크의 "버번 시티"는 무법자들의 천국이 되고 만다. 본 작의 '''노말 엔딩'''. 링컨은 떠났고 버크가 모든 것을 장악했으나 술 장사에 마약 팔이까지 도시를 거하게 말아먹고 종국에는 갱단 전쟁에 휘말려 목숨을 잃고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뉴 보르도는 마약에 찌든 것도 모자라 갱단의 전쟁터로 전락해버린 셈. 이게 왜 노말 엔딩인가 싶지만 버크의 보르도는 그래도 사람이 살 수는 있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